
12년 동안 국회에서 때론 여당으로, 때론 야당으로 수많은 청문회를 경험한 이보라 전 보좌관에게 물었습니다.
청문회 자리에서 내 상사의 능력 단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공감 능력'과 '연기력' 가운데 무얼 고르겠냐고요.
이 전 보좌관의 선택은 무엇이었을까요?😉
5회에 이어 이번 회차에도 청문회 뒷얘기를 샅샅이 뜯어봅니다!
청문회 기간 동안 의원실로 들어오는 온갖 제보를 보좌진들은 어떻게 골라낼까요.
'숏츠', '릴스'와 같은 숏폼 영상이 청문회를 포함한 국회의 풍경을 어떻게 바꿔놓았을까요.
그리고 이보라 전 보좌관이 꼽은 '청문회 최고의 질의'는 무엇일까요.
시대뉴감 6회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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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연
진행: 다해
출연: 두리, 우연,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