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쌍둥이 언니 미래를 대신해 서울에 올라온 미지는 아침마다 이 말을 되뇌입니다.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
낯선 도시에서 버티기 위한 미지의 다정한 주문이었죠.
시대뉴감 팀원들은 '차갑고 쉽지않은 도시'인 이곳 서울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다정한 방법을 쓰고 있을까요?
20년 강릉러 예림&군산러 수연과 서울러 민지&다해의 방법은 어떻게 다를까요?
왜 예림은 '곽두팔'이 될 수밖에 없었을까요?
심지어 서울러의 망언(?)에 예림, 수연이 "이래서 서울 사람은 안 된다"라며 분노했다는데.........어떤 발언인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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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연
진행: 다해
출연: 민지, 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