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그동안 재림 교회의 선교사들이 전 세계로 파송되고있엇다는 이야기를 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재림교회의 뒷마당인 미국 남부주에는 재림기별이 더디게 전해졌죠. 특별히 해방된 흑인 노예들을 위한 사역은 거의 없다시피했습니다. 엘랜 화잇은 남부의 사역의 중요성과 편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이런 어려움을 각오하고 남부로 가겠닥고 나서는 이는 많이 없었죠. 그러던 중 한 사람이 나서서 남부에 해방노예들을 위한 사역을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