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통제할 것인가? 자유롭게 내려놓을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오늘은 헬렌 프랭켄탈러 선배님의 작품을 통해 감정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 All Images courtesy of the art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