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ategories
EXPLORE
True Crime
Comedy
Society & Culture
Business
News
Sports
TV & Film
About Us
Contact Us
Copyright
© 2024 PodJoint
00:00 / 00:00
Sign in

or

Don't have an account?
Sign up
Forgot password
https://is1-ssl.mzstatic.com/image/thumb/Podcasts221/v4/02/25/42/02254239-9210-b628-f347-8ffeb4e65be3/mza_7472741396788502056.png/600x600bb.jpg
이슈 브리핑
차이나스토리
11 episodes
6 days ago
최근 이슈들을 만나봅니다.
Show more...
News
RSS
All content for 이슈 브리핑 is the property of 차이나스토리 and is served directly from their servers with no modification, redirects, or rehosting. The podcast is not affiliated with or endorsed by Podjoint in any way.
최근 이슈들을 만나봅니다.
Show more...
News
https://radio-res.cgtn.com/image/2506/1750314362463.png
[이슈 브리핑]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
이슈 브리핑
6 minutes
4 months ago
[이슈 브리핑]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
전쟁은 끝났지만, 기억은 아직도 우리 곁에 있다. 과거를 어떻게 기억하느냐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그 전쟁을 우리는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 단순한 역사 공부가 아니라 이건 미래의 평화를 설계하는 일이다. 역사적 맥락 1937년 7월 7일 루거우차오(노노구교) 사건. 많이들 중일전쟁의 시작으로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진짜 시작은 1931년 ‘9.18사변’부터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4년에 걸친 항일전쟁, 이건 단순한 양국의 전쟁이 아니었다. 국제적 의미 당시 일본군의 60~70%는 중국 전선에 묶여 있었다. 중국의 끈질긴 항전은 연합군에게 숨 쉴 틈을 주었다.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중국이 없었다면 연합군의 승리는 훨씬 늦어졌을 것이다." 다양한 기억 중국: 난징대학살의 기억 한국: 소년병과 위안부의 고통 일본: 과거를 직시하고 평화를 외치는 일부 시민들 기억의 방식은 다르지만, 방향은 하나 – 평화를 향해야 한다. 메시지 강화 기억은 증오의 도구가 아니라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 위한 약속이다. ✍️ 역사는 되돌릴 수 없지만, 미래는 우리가 함께 써 내려갈 수 있다. 영국 역사학자 존 베넷:“중국의 항전은 세계 반파시즘 승리의 첫 번째 열쇠였다.” 그렇다면 이제 그 두 번째 열쇠는 당신의 손에 쥐어져 있다. 기억은 평화의 시작이다. “그 역사의 열쇠를 당신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지금 바로 ▶ 오디오 버튼을 눌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이슈 브리핑
최근 이슈들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