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의 취미 그리고 지금의 취미까지 여러분만의 변천사가 있나요? 얼음땡, 줄넘기, 오재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종이인형 옷 입히기, 펌프, 다꾸, 독서와 여행하기, 댄스와 넷플릭스보기까지. 화려(?)했던 어린 시절 취미부터 어른이 된 오늘의 취미까지 여러분의 취미의 역사는 어떤 모습을 담고 있나요?
사연을 모집합니다. 똑같지 않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다양한 취미에 대한 이야기도 메일을 통해 나눠주세요.
okay.youareunique@gmail.com
BGM 출처: bgmforartist
- fish chips / mklqke
- lovely day / 3qbm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