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애도기간으로 시작한 2025년 새해, 애통함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슬픔이라는 단어의 어원과 개념을 살펴보며 슬픔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소할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충분히 받아들이는 것, 어쩌면 그것이 새해의 목표가 되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각자의 사전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different_definition_/
수수진 https://www.instagram.com/_soosoojin/
에리카팕 https://www.instagram.com/eprik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