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오잘죽살 3화에서는
부처님의 탄생부터 열반까지,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삶과 죽음에 대한 불교의 깊은 철학을 함께 걸어봅니다.
죽음을 생각하는 명상, 반야심경 속의 ‘공(空)’,
그리고 우리가 지금 놓치고 있는 삶의 본질까지.
오늘, 부처님처럼
당신의 하루를 걷는 작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Music provided by BGM President🎵
Track : Cheers - • [잔잔한데 힘나는 음악] 오늘도 축배를 🍻 | 오늘도 고생한 당신을...
Track : Good Luck - • 출근 전에 들으면 상냥해지는 브금 |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