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일기입니다. 놓을 수 없지만 놓고 있는 것 같지만 놓을뻔 했지만 결국 내려놓지 못한 밭농사의 짧은 역사 브리핑과 현황 그리고 계획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섯 번째 일기입니다. 우리 부부를 귀촌까지 하게 만든 진주의 매력에 대해서 내몸내체험! 낭만부터 현실적인 이점까지 기록해봅니다(진주 희망편)
다섯 번째 일기입니다. 우리 부부가 현재 경험 혹은 전투하고 있는 100평의 밭과 농사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네 번째 일기입니다. 우리 부부가 직접 경험한, 경험하고 있는 시골살이에 대한 감정과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세 번째 일기입니다. 귀촌을 위한 지역 선택과 흙 속에서 진주 찾기 뺨치는 우리가 평생 살 전원주택 찾기에 대한 나름 치열한 기록들입니다.
두 번째 일기입니다. 모두가 한 번씩은 꿈꿔보는 서울을 떠나기, 시골로 내려오기를 어떻게 결심했는지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남쪽 작은 마을의 초짜 귀촌러들의 첫 번째 일기입니다.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던 우리 부부가 30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서울을 떠나오고 싶었던 이유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남쪽 작은 마을의 초짜 귀촌러들의 일기를 소개하는 프롤로그 에피소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