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선 (2024), 각자말이 김밥, 영화처럼 산다면야 (pp.168-171), 위시라이프 /이연 (2024), 이 여름 끝자락엔, 영화처럼 산다면야 (pp. 161-164), 위시라이프 /폴폴 (2023), 조용해서 그 소리가 들렸다, 아끼는 마음 (pp. 56-57), 트래블라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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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닐 이미지는 앙리 마티스 (Henry Matisse)의 '춤' (The Dance, 1910)에서 모티브를 따와 만들었습니다. #오사영, #오직사랑하는영화만이살아남는다, #540, #팟캐스트, ##진미채, #담임선생님 ##김밥, #엄마, #계란말이, #계란찜, #빵, #장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