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회 카페 블루노트 - 오사영 백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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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랑하는 영화만이 살아남는다

폴폴, 이연, 동선

42 episodes

4 days ago

여름, 작은 테이블 앞에서 팥이 콩한테 말했습니다. 팟캐스트 하자. 곧. 가을, 캐나다에서 출발한 마이크가 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허공에 마이크 스탠드를 설치하다 떨어뜨려 이마에 딱밤을 맞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우리 책 이야기. “아끼는 마음”으로 “영화처럼 산다면야”. 영혼을 뒤흔든 영화, 공연, 전시 이야기. 궁금해요, 우리를 궁금해하는 여러분이. 우리 이야길 듣고 여러분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 영화 동아리 ‘오사영’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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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회 카페 블루노트 - 오사영 백일장

오직 사랑하는 영화만이 살아남는다

15 minutes 47 seconds

8 months ago

3.13회 카페 블루노트 - 오사영 백일장

영화 "첫사랑 (1993)"의 카페 블루노트 씬에 어울리는 시를 골라봤습니다

기형도, 밤눈 /

김창완, 식어버린 차 /

김춘수, 딸기 /

**황인찬 시인님.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썸닐 이미지는 ChatGPT 4o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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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오사영, 오직사랑하는영화만이살아남는다, 540, 팟캐스트, 기형도, 밤눈, 김춘수, 딸기, 김창완, 식어버린차, 황인찬, 기다림, 전깃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