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보며,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깨닫습니다.
삶의 구비구비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한 주 보내세요!
p.s. 고정희 시인의 시집 <이 시대의 아벨> 추천합니다 :)
2025.05.12
재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