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삶의 모든 여정에 함께하시는 하나님.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모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한주 보내셔요!
다음주에는 더 맑은 목소리로 돌아오겠습니다 (콜록 🤧)
2025.05.05
재이 드림